수락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산(좌)과 도봉산(우). [사진 하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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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그나마 정해진 월급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하루하루가 아깝다.
박정희 정부 시절 서울 여의도 광장 지하에 만들어진 VIP 대피용 지하벙커가 재단장을 마치고 19일 서울시립미술관(SeMA) 벙커로 탄생, 개관기념 기획전 '여의도 모더니티' 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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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불합리한 수입규제에도 산업부가 단호히 대응해 주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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